본문 바로가기

브랜드신뢰

(3)
[Market Insight] 조작된 수술 후기의 민낯 & 2026년 유통가의 명암 (2026/1/13) 안녕하세요, HINOMAD입니다. 오늘의 비즈니스 인사이트는 플랫폼 신뢰도 이슈와 극명하게 갈린 유통 경기 전망을 분석합니다.1. 돈 받고 후기 삭제... 네이버 대형 안과 카페의 배신 라식, 라섹 정보를 공유하는 국내 최대 규모 네이버 카페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운영진이 병원들에게 뒷돈(제휴비)을 요구하고, 돈을 안 내면 병원 칭찬 글을 삭제하거나 차단했다는 의혹입니다. 커뮤니티의 생명은 순수함과 신뢰인데, 이것이 돈벌이 수단으로 변질될 때 소비자는 가장 큰 피해를 입습니다. 바이럴 마케팅의 어두운 단면이 드러난 사례입니다.2. 네이버는 왜 비싼 올림픽 중계권을 샀을까 네이버가 JTBC로부터 올림픽과 월드컵 뉴미디어 중계권을 확보했습니다. 돈이 안 될 것 같은 중계권에 거액을 투자하는 이유는 명확합..
[Market Insight] 불신이 덮친 C커머스 & 국민 쇼핑 앱이 된 카톡 (2026/1/7) 안녕하세요, HINOMAD입니다. 오늘의 비즈니스 인사이트는 '신뢰'가 무너진 시장의 변화와 '선물하기' 문화의 지배력을 짚어봅니다.1. 쿠팡 불똥이 알리·테무로… C커머스 급제동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의 불똥이 엉뚱하게도 중국계 플랫폼(C커머스)으로 튀었습니다. "내 정보가 털릴 수 있다"는 공포심이 확산되면서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등의 이용자와 결제 건수가 한 달 새 두 자릿수나 급감했습니다. **'개인정보 불신'**이라는 리스크가 초저가 공세마저 무력화시키고 있습니다.2. "전 국민이 쓴다" 카톡 선물하기 3000만 MAU 눈앞 카카오톡 선물하기가 월 이용자 2,900만 명을 돌파하며 '국민 커머스' 반열에 올랐습니다. 굳이 쇼핑 앱을 켜지 않아도 대화하다가 바로 보내는 편리함, 그리고 한국 특유..
[Market Insight] 옷 가게에서 빵 팔고, 보험사는 숏폼 찍고... 경계 없는 2026 마케팅 (2026/1/2) 안녕하세요, HINOMAD입니다. 오늘의 비즈니스 인사이트는 업종의 경계가 무너지는 크로스오버 트렌드와 과장 광고에 대한 경종을 다룹니다.1. 패션 앱 지그재그에서 '디저트'가 불티나게 팔린다 옷 사는 앱 지그재그의 푸드 카테고리 거래액이 40%나 급증했습니다. 특히 디저트 주문이 폭발했는데, 이는 '필코노미(Feel+Economy, 기분 전환 소비)' 트렌드 때문입니다. 고객은 이제 '패션 앱'이 아니라 '내 취향을 파는 곳'에서 옷도 사고 빵도 삽니다. 카테고리의 경계가 무의미해졌습니다.2. 보험사도 "숏폼 안 하면 MZ 못 잡아" 딱딱한 금융의 대명사였던 보험사들이 삼성화재, 농협 등을 필두로 숏폼과 밈(Meme) 마케팅에 뛰어들었습니다. 어려운 약관 대신 1분짜리 영상과 퀴즈로 흥미를 끌고,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