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Insight (94) 썸네일형 리스트형 [Market Insight] 조작된 수술 후기의 민낯 & 2026년 유통가의 명암 (2026/1/13) 안녕하세요, HINOMAD입니다. 오늘의 비즈니스 인사이트는 플랫폼 신뢰도 이슈와 극명하게 갈린 유통 경기 전망을 분석합니다.1. 돈 받고 후기 삭제... 네이버 대형 안과 카페의 배신 라식, 라섹 정보를 공유하는 국내 최대 규모 네이버 카페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운영진이 병원들에게 뒷돈(제휴비)을 요구하고, 돈을 안 내면 병원 칭찬 글을 삭제하거나 차단했다는 의혹입니다. 커뮤니티의 생명은 순수함과 신뢰인데, 이것이 돈벌이 수단으로 변질될 때 소비자는 가장 큰 피해를 입습니다. 바이럴 마케팅의 어두운 단면이 드러난 사례입니다.2. 네이버는 왜 비싼 올림픽 중계권을 샀을까 네이버가 JTBC로부터 올림픽과 월드컵 뉴미디어 중계권을 확보했습니다. 돈이 안 될 것 같은 중계권에 거액을 투자하는 이유는 명확합.. [Market Insight] 수수료 65%의 늪 & 오프라인은 체험 전쟁 중 (2026/1/12) 안녕하세요, HINOMAD입니다. 오늘의 비즈니스 인사이트는 K-뷰티의 명과 암, 그리고 오프라인 유통의 생존 전략을 분석합니다.1. 팔아도 남는 게 없다? 유통 수수료 최대 65% K-뷰티가 호황이라지만 브랜드들의 속사정은 다릅니다. 화장품 평균 판매 수수료율이 40%에 달하고, 올리브영 오프라인 입점 시 판촉비를 포함하면 50%를 훌쩍 넘깁니다. 벤더사를 끼면 무려 65%가 수수료로 나갑니다. 플랫폼 의존도가 높을수록 브랜드의 마진은 얇아질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결국 해답은 자사몰(D2C)을 통한 고객 직접 판매에 있습니다.2. 욕하면서도 쓴다, 쿠팡 사용자 또 늘었다 개인정보 유출 이슈로 탈퇴 여론이 거셌지만, 12월 쿠팡 이용자는 오히려 전월 대비 1.2% 증가했습니다. 네이버와 컬리 등 경쟁.. [Market Insight] 방송 광고 지고 온라인 광고 10조 시대 & 광고주들이 넷플릭스를 찾는 이유 안녕하세요, HINOMAD입니다. 오늘의 비즈니스 인사이트는 광고 시장의 거대한 머니 무브(Money Move)와 2026년 마케팅 예산이 흘러가는 곳을 분석합니다.1. 온라인 광고비 사상 첫 10조 원 돌파 2024년 국내 온라인 광고비가 10조 1011억 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10조 원 시대를 열었습니다. 반면 TV를 포함한 방송 광고비는 5% 감소하며 하락세가 뚜렷했습니다. 스마트폰이 TV를 완전히 대체하면서, 광고 예산 역시 소비자의 눈길이 머무는 모바일과 온라인으로 완전히 이동했습니다. 이제 '매스미디어'의 정의가 바뀌었습니다.2. 광고주 65% "OTT 광고 한다면 넷플릭스에서" 방송 광고가 빠진 자리를 OTT 광고가 채우고 있습니다. OTT 광고 집행을 계획 중인 광고주의 65%가 넷플릭스.. [Market Insight] 다이소로 간 명품 화장품 & 지갑 닫고 건강 챙기는 2025년 (2026/1/8) 안녕하세요, HINOMAD입니다. 오늘의 비즈니스 인사이트는 유통 채널의 파격적인 변화와 2025년 소비자의 지갑 사정을 분석합니다.1. "올리브영 비켜" 프리미엄 화장품도 다이소로 '천 원 샵' 다이소에 백화점 브랜드들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정샘물, 마몽드 등 프리미엄 브랜드들이 가격과 구성을 다이어트한 **'다이소 전용 라인'**을 런칭하며 입점했습니다. 다이소는 이제 저가 제품 테스트 베드가 아니라, 신규 고객을 만나는 **'핵심 전략 거점'**으로 격상되었습니다. 뷰티 시장의 판도가 올리브영 독주 체제에서 다이소와의 양강 구도로 흐르고 있습니다.2. 2025 소비 트렌드: "커피는 싼 거, 운동은 비싼 거" NHN페이코가 분석한 소비 트렌드는 **'선택적 절약'**입니다. 저가 커피 결제 비중이 .. [Market Insight] 불신이 덮친 C커머스 & 국민 쇼핑 앱이 된 카톡 (2026/1/7) 안녕하세요, HINOMAD입니다. 오늘의 비즈니스 인사이트는 '신뢰'가 무너진 시장의 변화와 '선물하기' 문화의 지배력을 짚어봅니다.1. 쿠팡 불똥이 알리·테무로… C커머스 급제동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의 불똥이 엉뚱하게도 중국계 플랫폼(C커머스)으로 튀었습니다. "내 정보가 털릴 수 있다"는 공포심이 확산되면서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등의 이용자와 결제 건수가 한 달 새 두 자릿수나 급감했습니다. **'개인정보 불신'**이라는 리스크가 초저가 공세마저 무력화시키고 있습니다.2. "전 국민이 쓴다" 카톡 선물하기 3000만 MAU 눈앞 카카오톡 선물하기가 월 이용자 2,900만 명을 돌파하며 '국민 커머스' 반열에 올랐습니다. 굳이 쇼핑 앱을 켜지 않아도 대화하다가 바로 보내는 편리함, 그리고 한국 특유.. [Market Insight] 옷 가게에서 빵 팔고, 보험사는 숏폼 찍고... 경계 없는 2026 마케팅 (2026/1/2) 안녕하세요, HINOMAD입니다. 오늘의 비즈니스 인사이트는 업종의 경계가 무너지는 크로스오버 트렌드와 과장 광고에 대한 경종을 다룹니다.1. 패션 앱 지그재그에서 '디저트'가 불티나게 팔린다 옷 사는 앱 지그재그의 푸드 카테고리 거래액이 40%나 급증했습니다. 특히 디저트 주문이 폭발했는데, 이는 '필코노미(Feel+Economy, 기분 전환 소비)' 트렌드 때문입니다. 고객은 이제 '패션 앱'이 아니라 '내 취향을 파는 곳'에서 옷도 사고 빵도 삽니다. 카테고리의 경계가 무의미해졌습니다.2. 보험사도 "숏폼 안 하면 MZ 못 잡아" 딱딱한 금융의 대명사였던 보험사들이 삼성화재, 농협 등을 필두로 숏폼과 밈(Meme) 마케팅에 뛰어들었습니다. 어려운 약관 대신 1분짜리 영상과 퀴즈로 흥미를 끌고, 부담.. [Market Insight] 카톡·유튜브 천하통일 & 적자라도 달리는 커머스 (2025/12/31) 안녕하세요, HINOMAD입니다. 2025년을 마무리하는 비즈니스 인사이트는 앱 시장을 장악한 두 거인과 커머스 시장의 생존법을 다룹니다.1. 2025년 한국인의 삶 = 카카오톡 + 유튜브 올해 한국인이 가장 많이 쓴 앱은 '카카오톡'(실행 횟수 1위), 가장 오래 본 앱은 '유튜브'(사용 시간 1위)였습니다. 메신저는 일상 그 자체가 되었고, 정보 습득과 여가는 텍스트가 아닌 '영상'으로 완전히 굳어졌습니다. 이 두 플랫폼을 벗어난 마케팅은 상상하기 힘든 시대입니다.2. "매출은 늘었는데..." 소셜커머스 3사의 딜레마 쿠팡, 위메프, 티몬 등 소셜커머스 3사가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치열한 최저가 경쟁과 광고비 지출로 인한 '출혈 성장'이 고착화되었습니다. .. [Market Insight] "마케터가 제일 필요해" 기업들의 러브콜 & 1시간 배송 전쟁 (2025/12/29) 안녕하세요, HINOMAD입니다. 오늘의 비즈니스 인사이트는 2025년 채용 시장의 흐름과 속도로 승부하는 유통업계의 치열한 경쟁을 짚어봅니다.1. 2025년 기업이 가장 원한 직무는? 단연 '마케팅' 내년 기업들이 가장 많이 채용 제안을 보낸 직무는 **'마케팅'**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이제 막 실무에 능숙해진 4~5년 차 경력직에 대한 선호도가 가장 높았습니다. 불황일수록 제품을 확실하게 팔아줄 수 있는 '검증된 마케터'에 대한 갈증이 크다는 반증입니다.2. 백화점은 '체험', 편의점은 '속도' 오프라인 유통 채널이 극과 극의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백화점: 800평 규모의 크리스마스 마켓, 미디어아트 등 와서 보고 즐기는 **'체험형 공간'**에 올인하며 고객의 발길을 잡습니다.편의점/이커머스:.. 이전 1 2 3 4 ···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