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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Insight

[Market Insight] 수수료 65%의 늪 & 오프라인은 체험 전쟁 중 (2026/1/12)

안녕하세요, HINOMAD입니다. 오늘의 비즈니스 인사이트는 K-뷰티의 명과 암, 그리고 오프라인 유통의 생존 전략을 분석합니다.

1. 팔아도 남는 게 없다? 유통 수수료 최대 65% K-뷰티가 호황이라지만 브랜드들의 속사정은 다릅니다. 화장품 평균 판매 수수료율이 40%에 달하고, 올리브영 오프라인 입점 시 판촉비를 포함하면 50%를 훌쩍 넘깁니다. 벤더사를 끼면 무려 65%가 수수료로 나갑니다. 플랫폼 의존도가 높을수록 브랜드의 마진은 얇아질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결국 해답은 자사몰(D2C)을 통한 고객 직접 판매에 있습니다.

2. 욕하면서도 쓴다, 쿠팡 사용자 또 늘었다 개인정보 유출 이슈로 탈퇴 여론이 거셌지만, 12월 쿠팡 이용자는 오히려 전월 대비 1.2% 증가했습니다. 네이버와 컬리 등 경쟁사들도 함께 성장했습니다. 연말 성수기 효과도 있었겠지만, 플랫폼이 제공하는 편의성이 소비자의 불안감을 이긴 사례입니다. 플랫폼 비즈니스에서 락인(Lock-in) 효과가 얼마나 강력한지 다시 한번 증명되었습니다.

3. 물건만 파는 매장은 끝났다, 공간을 파는 오프라인 온라인 쇼핑이 일상화되면서 오프라인 매장은 체험형 공간으로 변신 중입니다. 이마트 스타필드 마켓이나 더현대 서울처럼 판매 매대를 줄이고 고객이 머무는 휴식 공간을 늘린 곳들이 매출 기록을 경신하고 있습니다. 오프라인은 이제 물건을 사는 곳이 아니라, 브랜드를 경험하고 시간을 소비하는 곳으로 정의가 바뀌었습니다.

💡 HINOMAD Insight
"플랫폼은 도구일 뿐, 집이 아닙니다." 

매출의 65%를 수수료로 낸다면 그건 내 사업이 아니라 플랫폼의 하청 업체나 다름없습니다.
높은 수수료는 브랜드가 자생력을 갖춰야 한다는 강력한 신호입니다.

초기에는 플랫폼의 트래픽을 이용하더라도, 결국에는 내 고객을 모을 수 있는
자사몰 구축과 브랜딩에 투자해야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 HINOMAD Action Plan "높은 수수료 때문에 수익이 안 나시나요?" 
플랫폼 의존도를 낮추고 충성 고객을 만드는 자사몰(D2C) 구축과 브랜딩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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