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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Insight

[Market Insight] TV 광고 제친 커머스 광고, 스치면 잊혀지는 SNS 광고 (2025/12/11)

 

안녕하세요, HINOMAD입니다. 오늘의 비즈니스 인사이트는 광고비가 흐르는 곳의 변화와 '주목도'의 싸움, 그리고 개인이 마케터가 되는 시대를 조명합니다.

1. 글로벌 광고 시장, '커머스 광고'가 TV를 추월했다 2025년 전 세계 광고비가 1.14조 달러를 돌파할 전망인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커머스 광고'의 약진입니다. 쇼핑몰이나 유통 플랫폼 내 광고가 전통의 강자인 TV 광고 매출을 처음으로 앞질렀습니다. 소비자가 지갑을 여는 접점(Point of Purchase)에서의 마케팅이 가장 강력한 효과를 내고 있음을 증명합니다.

2. 3초 만에 이탈하는 SNS vs 끝까지 보는 스트리밍 광고의 '주목도' 대결에서 스트리밍 플랫폼이 압승을 거뒀습니다. 스트리밍 광고의 주목도는 평균 79%에 달한 반면, SNS 등 일반 디지털 광고는 20%에 불과했습니다. 특히 SNS 광고는 3초 후 급격히 이탈하지만, 스트리밍은 끝까지 집중도가 유지되었습니다. 짧은 숏폼도 중요하지만, 브랜드의 깊은 메시지를 전달하려면 스트리밍 매체가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3. "내가 써보니 좋더라" 컬리 큐레이터, 월 20억 거래액 마켓컬리의 추천인 프로그램 '컬리 큐레이터'가 출시 11개월 만에 월 거래액 20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거창한 인플루언서가 아니더라도, 일반 소비자가 자신의 SNS에 찐후기를 공유하고 수익을 창출하는 '신뢰 기반 마케팅'이 실제로 작동하고 있습니다.

💡 HINOMAD Insight
"노출보다 중요한 건 '맥락'과 '집중'입니다."
사람들이 물건을 사려고 모인 곳(커머스)에 광고를 걸거나,
사람들이 콘텐츠에 몰입해 있는 곳(스트리밍)에 메시지를 던져야 합니다.

무의미하게 흘러가버리는 SNS 피드 속에 예산을 태우고 있는 건 아닌지 점검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 HINOMAD Action Plan 

"광고비는 늘었는데 매출은 제자리인가요?"

단순 노출만 늘리는 마케팅은 이제 그만! 구매 전환율이 높은 커머스 미디어 전략부터 고효율 매체 믹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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