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노마드 (18) 썸네일형 리스트형 [Market Insight] 불신이 덮친 C커머스 & 국민 쇼핑 앱이 된 카톡 (2026/1/7) 안녕하세요, HINOMAD입니다. 오늘의 비즈니스 인사이트는 '신뢰'가 무너진 시장의 변화와 '선물하기' 문화의 지배력을 짚어봅니다.1. 쿠팡 불똥이 알리·테무로… C커머스 급제동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의 불똥이 엉뚱하게도 중국계 플랫폼(C커머스)으로 튀었습니다. "내 정보가 털릴 수 있다"는 공포심이 확산되면서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등의 이용자와 결제 건수가 한 달 새 두 자릿수나 급감했습니다. **'개인정보 불신'**이라는 리스크가 초저가 공세마저 무력화시키고 있습니다.2. "전 국민이 쓴다" 카톡 선물하기 3000만 MAU 눈앞 카카오톡 선물하기가 월 이용자 2,900만 명을 돌파하며 '국민 커머스' 반열에 올랐습니다. 굳이 쇼핑 앱을 켜지 않아도 대화하다가 바로 보내는 편리함, 그리고 한국 특유.. [IT Trend] 공동구매도 '자동'으로? 네이버의 승부수 & 무너뜨릴 수 없는 카톡의 벽 (2026/1/7) 안녕하세요, HINOMAD입니다. 오늘의 IT 트렌드는 기술로 공동구매 시장을 혁신하려는 네이버와 절대적인 네트워크 효과를 증명한 카카오톡 이야기입니다.1. "인플루언서 매칭부터 정산까지" 네이버 공동구매 베타 오픈 네이버가 브랜드 커넥트에 '스마트스토어 전용 공동구매' 기능을 베타 오픈했습니다. 이제 판매자가 일일이 인플루언서를 찾고 엑셀로 정산할 필요 없이, 시스템 안에서 협업 제안부터 상품 등록, 실적 집계, 정산까지 한 번에 자동화됩니다. 특히 2026년 한 해 동안 이용료가 무료라, 셀러들의 공동구매 진입 장벽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2. 광고 없애도 안 통했다... 네이트온의 씁쓸한 퇴장 카카오톡 개편 반사이익을 노리며 '광고 삭제'라는 강수를 뒀던 네이트온의 상승세가 두 달 만에 꺾였습니다. .. [Market Insight] 카톡·유튜브 천하통일 & 적자라도 달리는 커머스 (2025/12/31) 안녕하세요, HINOMAD입니다. 2025년을 마무리하는 비즈니스 인사이트는 앱 시장을 장악한 두 거인과 커머스 시장의 생존법을 다룹니다.1. 2025년 한국인의 삶 = 카카오톡 + 유튜브 올해 한국인이 가장 많이 쓴 앱은 '카카오톡'(실행 횟수 1위), 가장 오래 본 앱은 '유튜브'(사용 시간 1위)였습니다. 메신저는 일상 그 자체가 되었고, 정보 습득과 여가는 텍스트가 아닌 '영상'으로 완전히 굳어졌습니다. 이 두 플랫폼을 벗어난 마케팅은 상상하기 힘든 시대입니다.2. "매출은 늘었는데..." 소셜커머스 3사의 딜레마 쿠팡, 위메프, 티몬 등 소셜커머스 3사가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치열한 최저가 경쟁과 광고비 지출로 인한 '출혈 성장'이 고착화되었습니다. .. [IT Trend] 다음(Daum)이 AI 기업에 팔린다? & 네이버의 '스레드' 따라잡기 (2025/12/31) 안녕하세요, HINOMAD입니다. 2025년의 마지막 날 전해드리는 IT 트렌드는 국내 포털 지형의 지각변동과 빅테크들의 새로운 생존 전략입니다.1. "포털 다음(Daum), AI 스타트업 품으로?" 카카오가 분리한 포털 '다음'의 유력한 인수 후보로 국내 AI 기업 '업스테이지'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만약 이 인수가 성사된다면, 다음이 보유한 방대한 한국어 데이터와 스타트업의 AI 기술이 결합하게 됩니다. 이는 단순한 기업 매각을 넘어, 검색 시장이 '키워드 입력'에서 '대화형 AI'로 완전히 넘어가는 신호탄이 될 것입니다.2. 네이버, "블로그 말고 가볍게" 라운지 출시 네이버가 내년 1월, 스레드(Threads)나 틱톡을 겨냥한 오픈 커뮤니티 **'라운지'**를 출시합니다. 블로그는 너무 무겁고 카.. [Market Insight] "마케터가 제일 필요해" 기업들의 러브콜 & 1시간 배송 전쟁 (2025/12/29) 안녕하세요, HINOMAD입니다. 오늘의 비즈니스 인사이트는 2025년 채용 시장의 흐름과 속도로 승부하는 유통업계의 치열한 경쟁을 짚어봅니다.1. 2025년 기업이 가장 원한 직무는? 단연 '마케팅' 내년 기업들이 가장 많이 채용 제안을 보낸 직무는 **'마케팅'**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이제 막 실무에 능숙해진 4~5년 차 경력직에 대한 선호도가 가장 높았습니다. 불황일수록 제품을 확실하게 팔아줄 수 있는 '검증된 마케터'에 대한 갈증이 크다는 반증입니다.2. 백화점은 '체험', 편의점은 '속도' 오프라인 유통 채널이 극과 극의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백화점: 800평 규모의 크리스마스 마켓, 미디어아트 등 와서 보고 즐기는 **'체험형 공간'**에 올인하며 고객의 발길을 잡습니다.편의점/이커머스:.. [IT Trend] 카카오가 욕먹어도 숏폼 못 버리는 이유 & 네이버의 새로운 실험 (2025/12/29) 안녕하세요, HINOMAD입니다. 오늘의 IT 트렌드는 사용자 반발과 데이터 사이에서 고민하는 거대 플랫폼들의 생존 전략과 K-커머스의 글로벌 진출 소식을 다룹니다.1. 카카오, 친구 탭은 돌려놨지만 '숏폼'은 포기 못 해 카카오가 사용자들의 불만에 결국 카카오톡 첫 화면(친구 탭)을 원래대로 복구했습니다. 하지만 '숏폼(펑)' 기능은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이는 사용자의 익숙함(UX)은 지켜주되, 체류 시간과 광고 효율을 높이는 '숏폼'만큼은 포기할 수 없다는 플랫폼의 절박한 선택으로 해석됩니다. 숏폼이 곧 플랫폼의 경쟁력이 된 시대, 카카오의 딜레마는 계속될 전망입니다.2. 네이버, 검색 넘어 '실시간 소통'으로... 오픈 커뮤니티 '라운지' 출시 네이버가 내달 새로운 오픈 커뮤니티 서비스 **'라운지.. [Market Insight] 욕먹어도 쓴다? AI 광고의 딜레마와 2025년 마케팅 생존법 (2025/12/19) 안녕하세요, HINOMAD입니다. 오늘의 비즈니스 인사이트는 효율성을 쫓는 기업들의 선택과 2025년 마케팅 시장의 흐름을 짚어봅니다.1. "욕먹어도 싸고 빠르니까" 멈추지 않는 AI 광고 AI로 만든 광고가 "부자연스럽다", "기괴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지만, 기업들은 사용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맥도날드, 코카콜라 등 글로벌 기업들은 제작 기간 단축과 비용 절감이라는 압도적인 효율 때문에 AI 광고 기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완벽한 퀄리티'보다 '속도와 효율'이 중요한 시대로 넘어가고 있음을 시사합니다.2. 2025년 마케팅, "돈 쓴 만큼 벌리나요?" 내년 디지털 마케팅의 화두는 단연 **ROI(투자 대비 수익)**입니다. 마케터들은 브랜드 인지도는 쌓였지만, 실제 구매 전환 성과는 기대에 못 .. [IT Trend] "블로그 조회수 소용없다" 네이버 검색의 대격변 & 15초 AI 광고 (2025/12/19) 안녕하세요, HINOMAD입니다. 오늘의 IT 트렌드는 검색 노출의 공식이 완전히 바뀌었다는 소식과 클릭 한 번으로 끝나는 오프라인 광고 기술을 다룹니다.1. 네이버 검색, 이제 '키워드'보다 '누가 썼냐'가 중요하다 네이버가 검색 알고리즘을 대대적으로 개편했습니다. 핵심은 '조회수와 키워드'에서 '신뢰도'로의 전환입니다.AuthGR: 문서의 출처와 작성자의 공신력을 평가합니다.쿠마-VL: 텍스트와 이미지의 맥락을 파악해 진짜 정보인지 확인합니다. 이로 인해 잡다한 주제를 다루는 블로그는 밀려나고, 특정 분야에서 꾸준히 전문성을 쌓은 창작자가 상위에 노출되는 구조로 바뀌었습니다. 이제 '상위 노출 스킬'보다 '콘텐츠의 깊이'가 중요해졌습니다.2. 이미지 한 장이면 15초 옥외광고 뚝딱? 네이버가 AI 기.. 이전 1 2 3 다음